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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5G 기술을 선도하는 헤라크론 등록일 2019-03-27
첨부파일

5G 기술을 선두에서 이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헤라크론®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존의 통신망에 비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빠른 속도로 주고 받을 수 있는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5G 기술은 모바일 시장을 필두로 스마트 팩토리 등 산업계 전반을 거쳐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등 우리의 일상생활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선두에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헤라크론® 섬유가 있다.



코오롱인더, 어려움 딛고 독자기술로 헤라크론® 생산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장희구)가 생산하는 헤라크론®은 일명 슈퍼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 섬유이다. 아라미드 섬유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불에 타지 않으면서도 늘어나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일찍이 방탄복과 군수품, 타이어코드, 광케이블 소재로 각광 받아왔다. 그러나 고도의 기술력과 높은 시장 진입 장벽으로 상업생산까지는 쉽지 않은 과정이 필요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30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아라미드 섬유를 연구 개발해, 2005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아라미드 섬유인 헤라크론® 생산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러한 독자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부침도 많았다. 개발 초기 상업 생산을 위해 해외로부터 원료를 수급하는 문제부터 글로벌 업체와의 영업비밀 침해 분쟁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거듭된 노력으로 이러한 문제점과 글로벌 경쟁사의 견제를 극복하고 2015년부터 독자 기술이라는 타이틀로 헤라크론®의 상업 생산에 다시금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5G 시대를 선도하는 코오롱인더의 헤라크론®


5G 상용화와 보급 확대를 위해 광케이블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인데, 이로 인해 5G기술 관련 인프라 투자액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 IT시장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4G 기술 중심이었던 2015년에 비해 2020년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은 약 6.6배 증가해 글로벌 5G 인프라 투자액도 2024년에는 현재 대비 116% 증가한 약 26억 달러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5G용 광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광케이블 시장 또한 매년 약 9.8% 성장해 2021년 약 5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IDC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5G 기술을 선도하는 헤라크론 관련이미지 1

               

                 

이처럼 급증하는 5G 기술 상용화에 대비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섬유인 헤라크론®은 인프라의 핵심 중의 하나인 광케이블에 필수적인 소재다. 코오롱의 헤라크론®은 같은 중량의 철보다 인장강도가 5배 강하고, 500℃가 넘는 온도에도 견디는 고강도, 고탄성의 첨단섬유로 5G용 광케이블의 내부 광섬유를 보호하고 케이블을 지탱하는 뼈대의 역할을 하는데 가장 적합한 소재다. 초연결/초고속 사회 진입을 위해 급속하게 성장하는 5G 인프라 시장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헤라크론®이 주목받는 이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0여 년간 헤라크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해 시장에서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 왔다. 2017년부터는 생산라인을 100% 가동하면서 국내외 대형 고객사들과 거래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 위주의 판매망에서 북미로 시장을 확대하며 수요처를 늘려가고 있다. 더욱이 5G 시장은 세계적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광케이블용을 필두로 한 시장호조 영향에 힘입은 헤라크론®은 최근 3년간 평균 14%대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시장 확대에 발맞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 헤라크론® 생산라인 증설에 나섰다. 경북 구미공장의 생산라인을 2020년 1분기 완공을 목표로 증설해 현재 연 6,000톤 수준에서 2020년 7,500톤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생산라인 증설로 2020년 헤라크론® 매출액 2천억원 이상을 달성해 글로벌 메이커로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헤라크론®의 실적 견인에 힘입어 2019년 실적도 밝게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높은 원료가와 전반적인 화학업계의 불황으로 인해 다소 주춤했던 실적은 연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헤라크론®을 필두로 전자재료용 특수 에폭시 수지, 필름사업 등 5G 관련 새로운 시장 수요 증대를 통해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5G 기술을 선도하는 헤라크론 관련이미지 2

<헤라크론®이 사용된 광케이블 섬유 구조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5G 기술을 선도하는 헤라크론 관련이미지 3

<헤라크론® 원사>



<참고> 아라미드


■ 아라미드 섬유란 아미드기(CO-NH)의 85% 이상이 두 개의 방향족 고리에 직접 연결된 합성 폴리아미드로부터 제조된 섬유를 의미한다.


■ 아라미드(Aramid) 섬유는 화학적으로 ‘고분자(高分子) 아미드기(CO-NH)가 2개의 방향족 고리에 직접 결합된 섬유’로써 강한 결합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섬유가 섭씨 200도가 넘으면 열에 녹아버리는데 비해 아라미드 섬유는 타거나 녹지 않으며 섭씨 500도가 넘어야 비로소 검게 탄화(탄소로 변함)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무리 힘을 가해도 거의 늘어나지 않아 최적의 플라스틱 보강재로 꼽힌다. 아라미드 섬유는 그 단면적이 불과 1㎟(직경 약 1.6㎜) 정도의 가느다란 직경의 실(필라멘트)로 만들어도 350㎏의 무게(성인 약 5명의 체중)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강도를 가지며 분해온도는 약 500℃로서 고강도 나일론에 비하여 강도는 3배 이상이고, 분해온도는 250℃나 높다.


■ 아라미드 섬유는 분자구조에 따라 크게 메타계와 파라계로 대별되며, 메타계는 내열성이 필요한 소재에, 파라계는 강도가 필요한 소재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파라계 아라미드 섬유는 인장강도 20g/d이상, 인장탄성률 500~1100g/d정도의 고강력, 고탄성율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분해온도 400℃이상의 고내열성과 -160℃에서도 섬유의 특성을 유지하는 우수한 내한성 및 절연성, 내약품성을 나타내는 첨단소재이다. 본 섬유는 Nylon의 개발이후 고분자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발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섬유인 ‘헤라크론®’은 파라계 아라미드 섬유다.


 ■ 아라미드 섬유는 제품 형태에 따라 크게 필라멘트(Filament)와 펄프(Pulp)로 구분되며, 필라멘트 제품은 (i) 방탄복, 방탄헬멧, 내열?방호재 등 방탄 복합 소재, (ii) 타이어 코드지, 고무호스, 벨트 등 섬유 보강 고무소재, (iii) 광케이블 소재로 사용되고, 펄프 제품은 브레이크 라이닝, 클러치 페이싱, 개스킷 등에 마찰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우주항공소재, 수지다층기판, 토목건축공사용, 성토보강용, 해양수산용(네트, 로프, 어망), 복합재료(항공기, 선체, 스피커, 스포츠용품, 내열펠트, 필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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